홍석천, 샤워실서 알몸 공개
방송인 홍석천이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홍석천은 자신의 계정에 “한달만에 운동. 거울속에 또다른 나를 발견. 으하하 야한가?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샤워실 거울을 보며 바디 체크에 나섰다.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알몸 사진을 당당하게 게재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의 진행을 맡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