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폭우 속 피해를 겪었다.
25일 김영희는 자신의 계정에 “또 정전!!! 다이소 조명 없었음 어쩔뻔 비소리 들으면서 과자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딸과 함께 김포 아파트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하지만 폭우로 인해 정전 피해를 본 모양새.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5일 김영희는 자신의 계정에 “또 정전!!! 다이소 조명 없었음 어쩔뻔 비소리 들으면서 과자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딸과 함께 김포 아파트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하지만 폭우로 인해 정전 피해를 본 모양새.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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