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디젤 도산 스토어에서 열린 로에베(LOEWE) 까사 로에베 서울 오픈 핸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빈, 시선 집중시키는 패션[TEN포토]
'카사(casa)'는 스페인어로 '집(home)'이란 뜻으로, 카사 로에베 서울은 패션, 예술, 공예,디자인 가구가 어우려진 수집가의 집이라는 공간 컨셉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엔더슨이 직접 큐레이터 한 로에베의 국내 첫 단독 스토어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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