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태교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시원한 곳으로 가고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연희는 휴양지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연희는 바스트가 훤히 보이는 블랙톱의 비키니와 핑크색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해변가를 거닐며 웃어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임산부" "예쁘고 상큼하고 화사해요" "임산부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연희는 1988년생으로 2004년 KBS2 드라마 '해신'으로 데뷔했다.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시원한 곳으로 가고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연희는 휴양지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연희는 바스트가 훤히 보이는 블랙톱의 비키니와 핑크색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해변가를 거닐며 웃어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임산부" "예쁘고 상큼하고 화사해요" "임산부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연희는 1988년생으로 2004년 KBS2 드라마 '해신'으로 데뷔했다.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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