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근황을 전했다.
손나은은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본인의 피부톤과 비슷한 누드톤의 상의를 입은 채 거리를 거닐고 있다. 백리스 스타일 상의 탓에 직각 어깨와 탄탄한 등이 드러났다. 그는 여기에 모자로 포인트를 줘 한층 개성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손나은은 카메라를 높이 들어올려 일명 'MZ샷'을 찍는가 하면, 두건을 두르고 Y2K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손나은은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손나은은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본인의 피부톤과 비슷한 누드톤의 상의를 입은 채 거리를 거닐고 있다. 백리스 스타일 상의 탓에 직각 어깨와 탄탄한 등이 드러났다. 그는 여기에 모자로 포인트를 줘 한층 개성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손나은은 카메라를 높이 들어올려 일명 'MZ샷'을 찍는가 하면, 두건을 두르고 Y2K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손나은은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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