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나단-파트리샤, 찐 남매의 케미[TEN포토]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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