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민소매 형태의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여기에 밝은색 하이힐을 신어 포인트를 주는 것과 동시에 각선미를 강조했다. 그는 볼드한 스타일의 귀걸이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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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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