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유이가 화사한 분위기를 뽐냈다.

유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웠던 다낭의 추억"이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베트남 다낭의 한 5성급 리조트를 찾았다.
유이, 해외 리조트는 5성급인데 가방은 21만원…소박하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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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하늘하늘한 민소매 화이트 원피스에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21만 8000원짜리 미니 토트백을 들었다.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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