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은 명품브랜드 P사의 131만 원짜리 민소매에 페이즐리 무늬 트임 스커트를 입고 수영장 옆에서 한껏 멋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면 영상에서 박하선은 뜰채로 수영장 위 부유물을 치우고 있다. 영락없는 엄마 박하선의 반전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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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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