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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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몸매를 뽐냈다.

14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아주 말랐었던 그때 그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몰디브에서 신혼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야네는 임신 전 비키니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아야네는 몰디브 바닷가 사진을 올리며 "젤리(태명)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맑은 물"이라는 글과 함께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 사진=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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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1993년생으로 1979년생인 이지훈과 14살 차이다. 한 차례 유산 후 두 번째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한 아야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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