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혜진은 여름을 맞아 홍천 집 청소를 시작했다. 수영장에는 개구리가 알을 낳아 올챙이 밭이 됐고, 뒷마당에는 벌집이 생겨있었다. 이에 한혜진은 풍자와 함께 청소를 시작했고, 벌집도 2개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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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인 사유지여서 들어오시면 안 된다고 하니까 계곡으로 내려가더라. 차 가지고 나가달라고 하니까 다시는 TV 안 볼 거라면서 가시더라. 너무 슬펐다”고 무단침입 일화를 밝혔다.
![[종합] 한혜진, 500평 별장살이 쉽지 않네…"관광차 끌고 사진찍더니" 울타리 설치 이유 ('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7/BF.37345457.1.jpg)
한혜진은 “내가 있을 때 세 팀까지 받았다. 내가 없을 때는 얼마나 많이 온다는 거냐. 마당 한가운데 차를 세우고 ‘여보, 사진 좀 찍어봐’ 그러는데 내가 너무 깜짝 놀랐다. 충격이었다. 그 마음이 뭔지는 알지만”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혜진 모친 역시 "관광차까지 왔었다고 하더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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