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과 관리 얘기를 나누던 중 이상민이 "너는 크게 관리할 거 없지?"라고 묻자 이동건은 "제일 많이 지적받은 게 이거는 뭐. 40대에 새로 생긴 고민은 아닌데, 드라마 할 때 위에서 촬영하면 정수기가 비어보인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동건의 엄마부터 주변 지인들까지 휑해 보이는 정수리를 지적하는 일이 잦아졌고, 이동건은 결국 이상민과 두피 검사를 하러 병원을 방문했다.

결국 이동건은 병원에서 두피 문신을 결심했다. 이동건은 "제가 심각하다고 느끼는 건 가운데서 약간 뒤쪽이라 집중 케어를 받고 싶다. 다른 부분은 욕심을 줄이고 싶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