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에 카디건을 걸친 권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글래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올해 가을 개봉을 앞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통해 배우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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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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