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리 SNS
사진=이혜리 SNS
배우 이혜리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7월 13일 이혜리는 "Victo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이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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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는 내달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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