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K-MEGA CONCERT IN KAOHSIUNG'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화사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OHSIUNG"(가오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베이비핑크의 홀터넥 상의와 짧은 팬츠를 입고 화려함을 자랑했다.
브라운 톤의 헤어 스타일이 청순함을 더하기도 했다. 화사는 어깨와 다리를 노출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인천 공항을 통해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했다. 2014년 데뷔한 1995년생 화사는 그룹 활동은 물론이고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먹방으로 인지도를 높였고 이후 '놀면 뭐하니?', '댄스가수 유령단' 등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마마무는 지난달 19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했다. 화사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네 사람이 함께한 시간이 마음 한 쪽에 소중히 자리 잡고 있다. 이제는 서로의 웃음 포인트를 가장 잘 아는 사이가 돼서 어떻게든 더 웃기려 하고, 그러면서 서로를 보고 또 웃을 수 있어 좋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화사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OHSIUNG"(가오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베이비핑크의 홀터넥 상의와 짧은 팬츠를 입고 화려함을 자랑했다.
브라운 톤의 헤어 스타일이 청순함을 더하기도 했다. 화사는 어깨와 다리를 노출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인천 공항을 통해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했다. 2014년 데뷔한 1995년생 화사는 그룹 활동은 물론이고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먹방으로 인지도를 높였고 이후 '놀면 뭐하니?', '댄스가수 유령단' 등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마마무는 지난달 19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했다. 화사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네 사람이 함께한 시간이 마음 한 쪽에 소중히 자리 잡고 있다. 이제는 서로의 웃음 포인트를 가장 잘 아는 사이가 돼서 어떻게든 더 웃기려 하고, 그러면서 서로를 보고 또 웃을 수 있어 좋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