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송윤아, 무심하게 걸친 명품백이 400만원↑…내추럴 시크 입력 2024.07.09 17:53 수정 2024.07.09 17: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송윤아가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송윤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이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외국에 간 송윤아는 화이트 셔츠에 핑크색 바지를 입었다. 또한 400만원이 훌쩍 넘는 명품브랜드 D사의 버킷백을 들었다. 송윤아의 뛰어난 패션 소화력이 눈길을 끈다. 유선은 "화사하니 밝은 모습.. 넘 좋다"라고 댓글을 남겼다.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21살 연하女 탈북 아내와 결혼한 이유 '충격'..."사랑 아닌 선의" ('결혼지옥') 송가인-강예슬-김나희-김소유-김희진-두리-숙행-정다경, 핑크빛 미스트롯 톱10[TEN포토] 김소유, 단아한 미모[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