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7월 8일 이윤미는 "저 진짜 먹는 거 좋아해요. 그리고 운동, 사실 많이 귀찮아해서 억지로 하는 편인데 맘먹고 운동하려고 하면 애들이 자꾸 찾아요"라며 "운동 루틴 여기서 만들고 가려고요. 오늘은 운동이라기보다는 춤을 추는 수준"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이어 "숙제처럼 매일 하다 보면 달라지겠지요? 언니들도 맘만 먹지 말고! 저와 함께 루틴 만들어가요. 운동할 맛 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빨간색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7월 8일 이윤미는 "저 진짜 먹는 거 좋아해요. 그리고 운동, 사실 많이 귀찮아해서 억지로 하는 편인데 맘먹고 운동하려고 하면 애들이 자꾸 찾아요"라며 "운동 루틴 여기서 만들고 가려고요. 오늘은 운동이라기보다는 춤을 추는 수준"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이어 "숙제처럼 매일 하다 보면 달라지겠지요? 언니들도 맘만 먹지 말고! 저와 함께 루틴 만들어가요. 운동할 맛 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빨간색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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