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숙제처럼 매일 하다 보면 달라지겠지요? 언니들도 맘만 먹지 말고! 저와 함께 루틴 만들어가요. 운동할 맛 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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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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