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차욱, 전도연, 임지연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