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윤은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 여행기에 탑승한 순박한 청년 남일 역을 맡아 연기했다. 신혼여행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부터 여객기가 납치된 최악의 상황 등. 끝없는 내면의 갈등으로 괴로워하는 남일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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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철윤은 ‘하이재킹’에서 남일이라는 캐릭터에 동화된 모습으로 깊은 울림을 안겼다.
김철윤이 출연한 영화 ‘하이재킹’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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