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손연재는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손연재는 체크무늬의 짧은 원피스를 입었다. 품이 넓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은 손연재는 가녀린 팔다리를 뽐냈다. 출산 5개월 차 아기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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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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