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283311.1.jpg)
지난 8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셀린느 이벤트에 배우 박보검과 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283320.1.jpg)
![사진=SNS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283319.1.jpg)
사진을 본 팬들은 "이 더운 날 겨울 패션이라니. 대단하다", "너무 예쁘다. 비현실적이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파라다이스 키스'를 실사화한 것 같다" 등 댓글을 달았다.
박보검은 최근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굿보이'를 촬영 중이다. 다니엘은 지난달 26~27일 열린 도쿄돔 팬미팅 'Bunnies Camp 2024 Tokyo Dome'에 총 9만 12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지난 7일 입국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