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화이트 버킷백으로 미국 여행룩의 포인트를 주었다.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미국 LA 여행 사진을 선보였는데, 그 중 화이트 버킷백을 활용한 다양한 여행룩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다양한 컬러의 드레스와 가방을 매치해 따라 입고 싶은 여행룩을 연출했다.
이민정이 착용한 화이트 버킷백은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사랑받은 클래식한 아이템을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헤르마(HERMA)’ 제품으로 알려졌다. 헤르마는 천연 가죽 소재와 스테인리스 장식을 사용하는 등 경쟁 브랜드와는 차별화 된 제품력으로 고객의 니즈를 관통하는 아이템들을 출시하는 브랜드다.
이민정이 착용한 화이트 버킷백은 올타임 베스트 아이템인 버킷백을 헤르마의 벨트 장식을 활용하여 재해석한 크로스바디백으로 변형이 없는 스테인리스 금속 장식을 사용하여 오래도록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8년 만에 둘째 딸 서이 양을 출산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미국 LA 여행 사진을 선보였는데, 그 중 화이트 버킷백을 활용한 다양한 여행룩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다양한 컬러의 드레스와 가방을 매치해 따라 입고 싶은 여행룩을 연출했다.
이민정이 착용한 화이트 버킷백은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사랑받은 클래식한 아이템을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헤르마(HERMA)’ 제품으로 알려졌다. 헤르마는 천연 가죽 소재와 스테인리스 장식을 사용하는 등 경쟁 브랜드와는 차별화 된 제품력으로 고객의 니즈를 관통하는 아이템들을 출시하는 브랜드다.
이민정이 착용한 화이트 버킷백은 올타임 베스트 아이템인 버킷백을 헤르마의 벨트 장식을 활용하여 재해석한 크로스바디백으로 변형이 없는 스테인리스 금속 장식을 사용하여 오래도록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8년 만에 둘째 딸 서이 양을 출산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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