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보아는 평소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이미지와 달리 섹시한 브라탑 코디로 새로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픈된 재킷 사이로 선명하게 보이는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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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는 '눈물의 여왕'을 마친 김수현의 차기작 '넉오프'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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