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열광시킬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힙합 스타 칸예 웨스트가 내한한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 넥스티스(NEXTIS)는 칸예 웨스트, 현재는 예(Ye)로 알려진 그가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14년 만이다.
음악 전문 미디어 브랜드 채널캔디(CHANNEL CANDY)와 아시아 최대 힙합 브랜드 르그랜드(LeGrand)가 협력하여 이 역사적인 공연을 성사시켰다. Ye는 2010년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린 'Summer Week&T' 페스티벌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이후 오랜 기간 한국 팬들과 교류가 없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Ye의 한국 공연은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 각인될 다시는 잊지못할 놀라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충격적일만큼 놀라운 Ye 끝없는 상상력이 발현될 이 한국 무대는 두번 다시 볼수없는 기념비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넥스티스와 르그랜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TV조선과 말표산업도 주관사로 참여했다.
Ye는 이미 지난 10년 이상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이자 내한을 원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21세기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래퍼, 프로듀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그의 공헌은 그를 독보적인 존재로 만들었다. JAY-Z와 앨리샤 키스 같은 거장들의 히트 싱글을 프로듀싱하고, 3,2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와 1억 회 이상의 디지털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총 21회의 그래미상을 수상하며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포함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르그랜드와 넥스티스가 아시아와 북미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이기도하다. 넥스티스의 박재형 대표는 "채널캔디는 아시아, 미주, 유럽 시장을 성공적으로 연결하는 최초의 컬처 허브 플랫폼이 될 것이며,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스웨 리의 '캔디라이브' 공연과 이번 Ye의 내한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 중이다. 이들은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기획을 통해 최고의 관객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의 성공을 도모할 예정이다.
넥스티스는 "Ye의 한국 단독 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문화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라이브 음악 경험을 선사할 이 공연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을 공연 중 하나가 될 것이며, Ye의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글로벌 미디어 기업 넥스티스(NEXTIS)는 칸예 웨스트, 현재는 예(Ye)로 알려진 그가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14년 만이다.
음악 전문 미디어 브랜드 채널캔디(CHANNEL CANDY)와 아시아 최대 힙합 브랜드 르그랜드(LeGrand)가 협력하여 이 역사적인 공연을 성사시켰다. Ye는 2010년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린 'Summer Week&T' 페스티벌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이후 오랜 기간 한국 팬들과 교류가 없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Ye의 한국 공연은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 각인될 다시는 잊지못할 놀라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충격적일만큼 놀라운 Ye 끝없는 상상력이 발현될 이 한국 무대는 두번 다시 볼수없는 기념비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넥스티스와 르그랜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TV조선과 말표산업도 주관사로 참여했다.
Ye는 이미 지난 10년 이상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이자 내한을 원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21세기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래퍼, 프로듀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그의 공헌은 그를 독보적인 존재로 만들었다. JAY-Z와 앨리샤 키스 같은 거장들의 히트 싱글을 프로듀싱하고, 3,2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와 1억 회 이상의 디지털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총 21회의 그래미상을 수상하며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포함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르그랜드와 넥스티스가 아시아와 북미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이기도하다. 넥스티스의 박재형 대표는 "채널캔디는 아시아, 미주, 유럽 시장을 성공적으로 연결하는 최초의 컬처 허브 플랫폼이 될 것이며,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스웨 리의 '캔디라이브' 공연과 이번 Ye의 내한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 중이다. 이들은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기획을 통해 최고의 관객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의 성공을 도모할 예정이다.
넥스티스는 "Ye의 한국 단독 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문화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라이브 음악 경험을 선사할 이 공연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을 공연 중 하나가 될 것이며, Ye의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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