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전문 미디어 브랜드 채널캔디(CHANNEL CANDY)와 아시아 최대 힙합 브랜드 르그랜드(LeGrand)가 협력하여 이 역사적인 공연을 성사시켰다. Ye는 2010년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린 'Summer Week&T' 페스티벌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이후 오랜 기간 한국 팬들과 교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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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티스와 르그랜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TV조선과 말표산업도 주관사로 참여했다.
Ye는 이미 지난 10년 이상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이자 내한을 원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21세기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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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르그랜드와 넥스티스가 아시아와 북미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이기도하다. 넥스티스의 박재형 대표는 "채널캔디는 아시아, 미주, 유럽 시장을 성공적으로 연결하는 최초의 컬처 허브 플랫폼이 될 것이며,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스웨 리의 '캔디라이브' 공연과 이번 Ye의 내한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 중이다. 이들은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기획을 통해 최고의 관객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의 성공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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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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