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형규는 "배우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신기하다. 송지호와 원래도 친했지만, 이번 작품으로 인해서 더 친해졌다. 여행을 통해서도 또 더 친해졌다. 진짜 평생 갈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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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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