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274355.1.jpg)
올해로 10살이 된 고소영의 딸은 긴 머리에 모자를 쓴 캐주얼한 차림에도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를 빼닮은 길쭉한 팔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식당에서 명품 옆모습을 자랑하는 고소영의 모습도 담겼다. 앞서 고소영은 딸 얼굴에 대해 장동건과 고소영을 반씩 닮았다고 말한 바 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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