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예슬은 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향수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연핑크빛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다. 늘씬한 팔다리와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꽃다발과 대비되는 작은 얼굴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예슬은 10살 연하 연연과 지난 5월 혼인신고하며 부부가 됐다.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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