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2일 서울 서초구 GT타워에서 열린 2024 체리뮤즈 강소라와 함께하는 체리데이 사진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장마도 질투하는 미모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워싱턴체리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체리데이’ 포토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둘째출산후 화려한 외출 상큼하게 그림자 마저 이쁨 체리에 취한다 이제 자주 만나요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워싱턴체리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체리데이’ 포토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둘째출산후 화려한 외출 상큼하게 그림자 마저 이쁨 체리에 취한다 이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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