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진은 오는 27일(한국시간)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한다. 진은 이를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다.
지난달 12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 출연한다. 전역 직후 허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난 진은 다음 행보로 예능 프로그램을 택했다. 새 음원 녹음도 진행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진은 오는 27일(한국시간)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한다. 진은 이를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다.
지난달 12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 출연한다. 전역 직후 허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난 진은 다음 행보로 예능 프로그램을 택했다. 새 음원 녹음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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