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윤지는 1일 자신의 SNS에 "모든 게 그리고 또 모든분들께 감사했던 나와 엘라의 6월 조각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출산을 앞두고 볼록 튀어나온 내에 생수병을 올려놓은 채 중심을 잡고 있다. 볼록 나온 배와 대조적으로 가녀린 팔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곧 태어날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빨래 건조대에 잔뜩 널린 아기 옷에서 출산을 기다리는 NS윤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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