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출산을 앞두고 볼록 튀어나온 내에 생수병을 올려놓은 채 중심을 잡고 있다. 볼록 나온 배와 대조적으로 가녀린 팔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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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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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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