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장감 가득한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용택이 타석에 들어선다. 앞선 서울고와의 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한 박용택은 ‘찬물택’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상태. 박용택은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으로 퀵 서비스까지 불러 이것(?)을 가져왔다는 후문. 박용택이 과연 득점 찬스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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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는 이번 시즌 8전 전승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무조건 이긴다’라는 결심으로 경기에 몰입한 ‘최강 몬스터즈’가 강릉 영동대에게 승리를 거둬 ‘최강야구’ 역사상 최다 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 영동대의 불꽃 튀는 승부의 결과는 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 8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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