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꾼은 "절대 50대로 안 보인다", "평소 건강 관리 잘해 왔으니 문제없을 거다. 응원하겠다", "동안이다" 등 따뜻한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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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 (공채 12기)로 데뷔한 홍석천은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낭만돼지 김준현', tvN '밥이나 한잔해' 등에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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