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화사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30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햅삐JUNE" 이라며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꽃무늬 비키니 차림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하고, 한 쪽 귀에는 하얀 꽃을 꽂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물 속에서 시원하게 물장구를 치는 청량감 가득한 사진도 함께 올렸다.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광고 촬영을 하는 듯, 스튜디오에서 촬영중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유빈은 지난 6월 28일 빅뱅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원더걸스 선예와 함께 출연해 원더걸스 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데뷔해 '아이러니'(Irony), '텔 미'(Tell me), '소 핫'(So Hot), '노바디'(Nobody),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던 2세대 걸그룹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지난 30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햅삐JUNE" 이라며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꽃무늬 비키니 차림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하고, 한 쪽 귀에는 하얀 꽃을 꽂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물 속에서 시원하게 물장구를 치는 청량감 가득한 사진도 함께 올렸다.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광고 촬영을 하는 듯, 스튜디오에서 촬영중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유빈은 지난 6월 28일 빅뱅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원더걸스 선예와 함께 출연해 원더걸스 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데뷔해 '아이러니'(Irony), '텔 미'(Tell me), '소 핫'(So Hot), '노바디'(Nobody),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던 2세대 걸그룹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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