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지혜, 밀착 수영복에도 군살 제로…5성급호텔 수영장서 바캉스
이지혜가 바캉스를 즐겼다.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장마 시작 전 다녀온 수영장. 날씨복이 있었음. 행복했던 어제. 성기님 육아 스킬은 진심 인정! 공동 육아 환영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함께 게시한 영상, 사진 속 이지혜는 자녀들을 데리고 이현이네 가족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 서울 남산의 5성급 호텔 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밀착되는 옷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1980년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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