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정수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수정은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은 정수정은 완벽한 셔츠 핏을 자랑했다. 그는 포인트로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인 랄프 로렌의 가방을 들었다. 그는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미소 짓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이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머리에서는 청순미가 느껴진다.
정수정은 2009년 f(x)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에 이어 배우로도 활동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정수정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써치', 영화 '애비규환', '새콤달콤', '거미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정수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수정은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은 정수정은 완벽한 셔츠 핏을 자랑했다. 그는 포인트로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인 랄프 로렌의 가방을 들었다. 그는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미소 짓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이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머리에서는 청순미가 느껴진다.
정수정은 2009년 f(x)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에 이어 배우로도 활동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정수정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써치', 영화 '애비규환', '새콤달콤', '거미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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