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하와 유준은 23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매주 만나는 절친한 사이. 시하는 유준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삼촌 조정연을 향해 돌진하며 “가까!(갈 거야)”라고 외치는 사랑 넘치는 친화력으로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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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비와이는 시하의 SNS 개설 소식을 전하며 71만 명의 구독자를 소유하고 있는 유튜버 유혜주에게 꿀팁을 얻는다. 이때 유혜주가 핸드폰 렌즈 위에 숟가락을 가까이 대고 촬영해 수저 시점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담는 ‘수저샷’ 팁을 전한다.
비와이는 시하의 ‘수저샷’에 도전, 시하의 귀여움을 화면 가득 담는다고. 시하의 오동통한 볼과 다람쥐가 도토리를 먹듯 오물오물 먹는 입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한다. 71만 유튜버를 단숨에 따라잡을 시하의 아기새 같은 깜찍한 모습은 ‘슈돌’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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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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