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게스트들은 전학생이 아닌 교생 선생님으로 등장해 형님들과의 케미를 전하며 새로운 재미를 전한다. 이들은 직접 준비해 온 실생활 밀착형 수업을 진행하고, 그에 맞는 즉흥 콩트까지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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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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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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