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정영주는 "아프지 말자. 이눔 시키! 저는 또 달립니다. 우리 우석이도 달립니다. 잘 달리라고 오늘도 궁디 팡팡 해줍니다! 날아라~"라며 변우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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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규는 변우석과 정영주의 투 샷 사진에 댓글로 "두 분 모두 몸 건강히 잘 다리시게끔 온 힘을 다해 뒤에서 밀고 있겠다"라고 남겼다. 이에 정영주는 "밥 먹자 영수야"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변 서방 장모님. 너무 보기 좋아요", "이러면 또 선업튀 못 벗어나. 다들 무한 관람차 몇 달째 갇혀있어요", "어머니. 변 서방이랑 현명한 솔이 잘 지켜주세요", "복순여사님, 정영주 배우님은 너무 멋진 선배님 같다. 두 분 다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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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엄마 박복순 역을 맡아 활약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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