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171475.1.jpg)
27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예쁜데 90만 원. 기록으로 남겼으면 됐지 뭐"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파란색 스타디움 점퍼에 검은색 짧은 기장의 레깅스를 입고 있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3cm 48kg라고 알려졌다.
![사진=김빈우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171461.1.jpg)
그는 2015년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고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빈우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단란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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