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큐 코리아(GQ KOREA) 제공]](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7170540.1.jpg)
![[사진=지큐 코리아(GQ KOREA) 제공]](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7170539.1.jpg)
화보 속 하이키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시크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빛과 강렬한 카리스마는 하이키 특유의 에너지를 잘 드러내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멤버들은 고혹적이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4인 4색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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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옐은 컴백 활동 목표로 "저희 앨범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면서도 "욕심을 더 내보자면 1위도 해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옐은 "저희 앨범에 작사, 작곡한 노래를 싣고 싶다"라고 또 다른 꿈도 귀띔했다.
특히 리이나는 "신인이라는 타이틀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하나의 깊은 뿌리로 남아 있으면 좋겠다"라며 "하이키로서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하이키의 정체성을, 하이키가 가졌던 초심을 꺼내보고 싶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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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키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지큐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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