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은 KCON에 처음 방문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진솔한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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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CON LA 2024'의 엠카운트다운 호스트로 배우 김수현이 9년 만에 KCON을 찾아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스페셜 팬 미팅 합류는 보다 더 가까이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이목이 쏠린다.
'KCON'은 2012년부터 세계의 각 지역에서 개최되며 한국 문화와 음악을 세계에 소개하고 아티스트 글로벌 진출을 견인해왔다. 내달 26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기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 길버트 린지 플라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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