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갑수의 이미지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있어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김갑수를 향한 다양한 분야의 광고 제안이 끊임없이 밀려 들어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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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김갑수는 드라마 흥행은 물론이고 변함없는 연기력, 식지 않은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주어진 캐릭터를 소화하는 그의 베테랑다운 모습에 작품 출연 역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영화를 넘어 광고까지 점령한 김갑수가 2024년 하반기 선보일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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