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무언가를 맛보고 있는 박재범의 모습과 밀가루 반죽으로 범벅이 된 옷이 강렬한 무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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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재범은 이번 신곡 홍보를 위해 성인용 콘텐츠를 사고파는 플랫폼 온리팬스를 개설해 도마 위에 올랐다. 홍보 순단으로 성인용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과연 적절하냐는 지적이다. 온리팬스 플랫폼의 특성상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어 홍보 방식에 대한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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