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미자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6월 25일 미자는 "최근 홈쇼핑 드레스 모임"이라며 "평소 청바지만 주로 입는데, 홈쇼핑하면서 원 없이 드레스를 입어본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처음엔 풍성하고 다 가리는 드레스만 골랐는데, 요즘 슬슬 노출 있는 옷을 찾는다"라고 덧붙이며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달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드레스를 입은 미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드레스가 표를 많이 받았다.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의 딸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고 소통하고 있다. 최근 80kg에서 40kg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6월 25일 미자는 "최근 홈쇼핑 드레스 모임"이라며 "평소 청바지만 주로 입는데, 홈쇼핑하면서 원 없이 드레스를 입어본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처음엔 풍성하고 다 가리는 드레스만 골랐는데, 요즘 슬슬 노출 있는 옷을 찾는다"라고 덧붙이며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달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드레스를 입은 미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드레스가 표를 많이 받았다.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의 딸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고 소통하고 있다. 최근 80kg에서 40kg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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