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미자, 다이어트하더니 딱 붙는 드레스 입고 몸매 자랑…'♥김태현' 또 반하겠네 입력 2024.06.26 14:25 수정 2024.06.26 14: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미자SNS 사진=미자SNS 방송인 미자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6월 25일 미자는 "최근 홈쇼핑 드레스 모임"이라며 "평소 청바지만 주로 입는데, 홈쇼핑하면서 원 없이 드레스를 입어본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이어 "처음엔 풍성하고 다 가리는 드레스만 골랐는데, 요즘 슬슬 노출 있는 옷을 찾는다"라고 덧붙이며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달라고 했다. 사진=미자SNS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드레스를 입은 미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드레스가 표를 많이 받았다. 사진=미자SNS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의 딸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고 소통하고 있다. 최근 80kg에서 40kg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4세' 정려원, ♥핑크빛 터지려나…C사 명품으로 포인트 준 러블리 데이트룩 "딸 7명 낳느라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 해"…조혜련, 뒤늦은 고백에 먹먹('백반기행') [종합]'거지꼴' 유재석, 로버트 패틴슨과 만났다 "창피하고 부끄러워"('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