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윌라에서는 AI TTS로 독서 시에 다양한 목소리를 선택 할 수 있는데, 성우들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독서 앰버서더의 목소리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독서 앰버서더로 발탁된 한석준 아나운서에 이어6월 26일 박정민 배우의 목소리가 새롭게 추가되어, 이용자들은 박정민 배우의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전자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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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윌라는 AI TTS 기술을 활용하여 독서 취약계층, 특히 시각 장애인의 독서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독서할 수 있도록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독서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써, 윌라의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윌라 문태진 대표는 “독서 활동 증진을 위해 동참해 주신 배우 박정민씨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확산과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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