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투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SNS에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에 수지의 계정을 태그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똑같이 흰 티를 입고 '자매 케미'를 뽐냈다. 어깨를 맞대고 밀착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친밀한 관계임을 엿볼 수 있다.
수지 역시 송혜교가 올린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수지는 송혜교의 계정 위에 하트를 그리며 애정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송혜교와 수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송혜교는 사진을 올리며 "예쁜 수지"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수지는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송혜교는 1981년생, 수지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3살이다. 이들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차기작으로 '다 이루어질지니'를 선택, 주연 배우로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로 김은숙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송혜교가 특별 출연하며 수지와 만났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SNS에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에 수지의 계정을 태그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똑같이 흰 티를 입고 '자매 케미'를 뽐냈다. 어깨를 맞대고 밀착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친밀한 관계임을 엿볼 수 있다.
수지 역시 송혜교가 올린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수지는 송혜교의 계정 위에 하트를 그리며 애정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송혜교와 수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송혜교는 사진을 올리며 "예쁜 수지"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수지는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송혜교는 1981년생, 수지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3살이다. 이들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차기작으로 '다 이루어질지니'를 선택, 주연 배우로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로 김은숙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송혜교가 특별 출연하며 수지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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