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5일 컴백하는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6집 'WALK'(워크) 프로모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5일 0시 유튜브 NCT 127 채널에는 트레일러 'WALKING CLUB 127'(워킹 클럽 일이칠)이 공개됐다. 워킹 클럽 크루가 된 NCT 127의 힙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선보였다.
영상 속 멤버들은 내레이션을 통해 '우리만의 속도로 걸어 나가며, 함께할 때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건넨다. 이들은 NCT 127이라는 팀이 새 앨범으로 보여줄 도전적인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NCT 127은 지난 24일부터 공식 SNS 채널에서 'Walk Daily Magazine'(워크 데일리 매거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신곡 콘셉트인 올드 스쿨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는 비주얼 콘텐츠, 멤버들이 직접 소개하는 앨범 이야기,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 등을 통해 '크루 NCT 127'을 확실하게 브랜딩 할 계획이다.
'Walk Daily Magazine' 채널은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된다. 걸으면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비주얼 이미지, 영상, 숏폼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NCT 127의 정규 6집 'WALK'는 내달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새 앨범은 타이틀 곡 '삐그덕 (Walk)'을 포함한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5일 0시 유튜브 NCT 127 채널에는 트레일러 'WALKING CLUB 127'(워킹 클럽 일이칠)이 공개됐다. 워킹 클럽 크루가 된 NCT 127의 힙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선보였다.
영상 속 멤버들은 내레이션을 통해 '우리만의 속도로 걸어 나가며, 함께할 때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건넨다. 이들은 NCT 127이라는 팀이 새 앨범으로 보여줄 도전적인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NCT 127은 지난 24일부터 공식 SNS 채널에서 'Walk Daily Magazine'(워크 데일리 매거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신곡 콘셉트인 올드 스쿨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는 비주얼 콘텐츠, 멤버들이 직접 소개하는 앨범 이야기,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 등을 통해 '크루 NCT 127'을 확실하게 브랜딩 할 계획이다.
'Walk Daily Magazine' 채널은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된다. 걸으면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비주얼 이미지, 영상, 숏폼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NCT 127의 정규 6집 'WALK'는 내달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새 앨범은 타이틀 곡 '삐그덕 (Walk)'을 포함한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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