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라운딩에 나선 6인은 전현무-권은비-문정현 프로, 김국진-장동민-김민경으로 3명씩 팀을 나눠 대결을 진행한다. ‘최대 비거리 220m’의 기록을 자랑하는 김민경은 강력한 장타자로, 전현무와 함께 화이트티에서 티샷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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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역시 전현무와 권은비의 독기 향상을 돕기 위해 ‘독기 강제 증진 벌칙’을 준비한다, ‘독기 빼면 시체’ 장동민조차 벌칙의 정체에 경악한다. 특히 전현무와 권은비의 갑작스러운 굿샷 행진에 ‘독기 벌칙’이 코앞까지 다가오자, 난처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전무후무 명랑클럽’ 표 ‘독기 강제 증진 벌칙’은 2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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