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116882.1.jpg)
김혜윤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Photo by(포토 바이). 마지막 장에 나오시는 모든 분, 모두들 고마워"라며 선글라스를 낀 이모티콘과 함께 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116880.1.jpg)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116881.1.jpg)
허형규는 "4명이 합쳐서 (변)우석이 빈자리 채움"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송건희는 "대장님 임무 완수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tvN '선재 업고 튀어'는 최근 큰 인기 속에 종영했으며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16일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주연 배우인 변우석은 아시아아 투어 일정으로 포상 휴가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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