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는 셔츠를 걷어 올려 배에 있는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1969년생으로 54세인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몸매를 선보였다. 그는 바다, 하늘, 풀 사진도 공유했다. 읽고 일던 책의 한 페이지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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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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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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